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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(Dan) - Dancing in the moonlight 단(Dan) - Dancing in the moonlight (lyrics) 사랑이 두려움을 용기로 변하게 만드는 순간을 떠올렸다. 구원 같은 거창한 말은 믿지 못하는 어른이 되었지만 나를 어둠에서 구제해준 순간들은 잊지 않는 어른으로 나아가고 싶다. 단 (Dan) - Dancing in the moonlight 너의 빛나는 눈을 바라보면 사랑을 기억해 고요히 떠오르는 마음 항상 같은 곳을 맴돌던 외로운 방황들 속에 널 발견한 거야 we dancing in the moonlight 어둠을 밟고서 뛰어 we laugh and spin around 외로움은 발밑에 두고 너의 따뜻한 손 잡고 wmm 지치지 않는 oh 춤을 춰 머리 위에 묻은 달빛과 근사한 너의 웃음 난 물들어 we dancing in the .. 2024. 2. 16.
문수진 (Moon Sujin) - mine (Feat. 지소울 (GSoul)) 문수진 Moon Sujin - mine (Feat. GSoul) (Official Audio) 가지고 싶어 너만의 시간 너만의 향기 너만의 눈빛 문수진 (Moon Sujin) - mine (Feat. 지소울 (GSoul)) 가지고 싶어 너만의 시간 너만의 향기 너만의 눈빛 yeah 다 가지고 싶어 너만의 시간 너만의 향기 너만의 눈빛 yeah 집중 안돼 요즘 오직 너만 원해 오랫동안 참아왔던 말을 할까 고민만해 하루종일 난 너만 생각하다 잠 못들잖아 이건 정말 진짜 서두르지말고 날 바라봐 놓칠수없어 널 놓치기가 정말 싫은데 가지고 싶어 너만의 시간 너만의 향기 너만의 눈빛 yeah 다 가지고 싶어 너만의 시간 너만의 향기 너만의 눈빛 yeah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이미 빠져버린걸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.. 2024. 2. 16.
konner - Pulling Teeth Pulling Teeth 2024. 2. 16.
Mingginyu (밍기뉴) - 라일락 꽃 : 첫 사랑, 젊은 날의 추억 [Official Audio] Mingginyu (밍기뉴) - 라일락 꽃: 첫 사랑, 젊은 날의 추억 (Lilac) 이맘때면 피었다 지는 앞집의 라일락 꽃 향기는 집에 돌아가는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는 했습니다. 그리고 나중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게 된다면 꼭 라일락 나무를 심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지요. 나무를 심으며 흙장난도 하고, 걱정 없는 아이들처럼 깔깔 웃기도 하며 우리는 함께 늙어가겠죠? 훗날 내가 사랑할 당신도 라일락 꽃을 좋아하면 좋겠습니다. Mingginyu (밍기뉴) - 라일락 꽃 : 첫 사랑, 젊은 날의 추억 우리 나중에 함께 살면 라일락 꽃을 심어놓자 우리 나중에 사랑을 하면 거센 불을 지펴두자 라일락 꽃 향기는 너를 닮아서 내 마음에 온전히 피워 두고파 라일락 .. 2024. 2. 16.
Bella Poarch - No Man's Land (Feat. Grimes) Bella Poarch - No Man's Land (feat. Grimes) (Official Lyric Video) I want a no man's land Bella Poarch - No Man's Land (Feat. Grimes) Bella Poarch: Ooh, I'm gonna break every heart 'til it's no man's land I'll draw all my scars on them Ooh, I'll make you scared of the dark, so they understand Why I want a no man's land Every pair of high heels, is a knife in disguise So be nice or goodbye Got na.. 2024. 2. 16.
Teddy Failure - Tissues Teddy Failure - Tissues (Official Video) Just tell me where and when. Teddy Failure - Tissues Hey, how are you? Let me remind you that I love you And I will understand Got issues, I'll bring you tissues Just tell me where and when It's been awhile since I saw your face Feels like time just flies away Now I wonder why it got so hard to call you? (Just tell me where and when) I know you felt so al.. 2024. 2. 16.
김수영 - 좋아보여 좋아보여 5:50 ~ 김수영 (Kim Suyoung) - 1st FULL ALBUM ‘Round and Round’ [Acoustic Medley] 집에 혼자 있던 어느 밤 나만 빼고 모든 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. 울적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런 마음을 쉽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더욱 슬퍼졌다. 김수영 - 좋아보여 다들 좋아 보여 내게만 이렇게 힘든 일이 있는가 보다 하면서 억지로 내 마음을 숨겨보려다 울컥하게 되는 걸 다들 부질없는 걱정들뿐이다 오히려 나를 위로하게 되는 걸 알 수 없는 마음들뿐이다 괜찮지 않다 너무 아프다 말하고 싶은 걸 억지로 참고서 내가 더 미워지네 조심스럽게 누군가를 찾게 되는 밤 2024. 2. 16.
우물 - 7 우물-7 [밴드 시그널 3] 우물 - 7 | 석촌호수 아뜰리에 지난 시간 내가 사랑했던 순간들 우물 - 7 무지갤 찾아가자 길을 잃어버리자 거기선 부끄럽지 않을래 무심코 감춰버린 더러워진 손톱은 저마다 그런 이유가 있겠지 깊이 묻어버린 못난 나의 색깔이란 어쩌면 나라는 건 쏘아 올렸던 소원과 그대의 이름을 짓고 녹여버리는 것 난 예쁨을 볼 수도 있구나 소나길 따라가자 희미해져버리자 지독한 감기에 걸릴 거야 궂은 날 젖은 몸과 차가워진 살결이 결국엔 슬픈 노래가 되겠지 깊이 묻어버린 못난 나의 색깔이란 어쩌면 오래전에 숨겨두었던 비밀과 그대의 이야길 짓고 태워버리는 것 난 나를 사랑하는구나 사랑하는구나 2024. 2. 16.
오영 - 세이렌 [Official Audio] 오영 (Ohyoung) - 세이렌 (Siren) 2021年 5月 23日 SIREN + 遺書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싫다. 무력하고 초라한 말 뒤에 숨어다니기만 한다면 언젠가 난 붙잡히고 말 테니. 오영 - 세이렌 내 안에 숨 쉬는 이 바다는 오래전 메말라 목이 타고 빼앗은 보물이 쏟아지는 하늘은 그칠 줄 또 모르네 아, 눈물이 흐르는 길을 뻗을 땐 내 손을 잡을래? 날 집어삼킬래? 다 잊어버릴래? 내 안에 웅크린 그 괴물은 어제도 내 안을 갉아 먹고 훔쳐 온 호수가 찰랑이는 바람은 잦아들 줄 모르네 아, 눈물이 흘러들 길을 뻗을 땐 내 손을 잡을래? 날 찢어발길래? 다 잊어버릴래? 2024. 2. 16.